네 멋대로 해라 (a bout de souffle)

- Jean Luc Godard, 1960
- 쟝 폴 벨몽도, 진 세버그, 다니엘 보랭거, 장 피에르 멜빌

미셀(쟝 폴 벨몽도 분)의 마지막 대사가 패트리샤에게 한 것인지 세상에 대해 한 말인지 의문이 든다. 이 것의 대상이 '세상'이라고 한다면 부조리영화로 분류 할 수 있다. 장엄한 엔딩에 감정 동화는 별로 없었지만 멋있는 영화이다. '프랑스 사대주의'에 들게하고 '스포츠 머리 스타일'의 여 주인공이 예쁘다고 느껴지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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